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2억 파운드(약 2,866억원)로 평가받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최우선으로 노릴 것이다. (스타)
파리 생제르맹은 내년 여름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를 주시하고 있다. 수아레스가 이적한다면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AC밀란 이적을 허락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아스널을 떠날 것이다. 그리고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토트넘은 브리스톨 시티의 잉글랜드 U-21 수비수 로이드 켈리를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리버풀도 그를 노리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또한 페예노르트의 미드필더 토니 빌헤나를 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났다. 로마도 빌헤나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내년 여름 현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프랑스 U-16 공격수 노암 에메란을 영입하기 위해 아미앵과 보상 부분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다. PSG와 유벤투스도 에메란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페네르바체로 한 시즌 임대보낸 이슬람 슬리마니가 임대기간을 채우길 원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슬리나미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하길 원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클럽 브뤼헤의 이반 렌코 감독은 공격수 웨슬리 모라에스가 아스널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자신들을 이기고 강등권에서 탈출한 번리가 이번 시즌 강등 문제를 겪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아거스)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경기력이 좋은 센터백들인 마이클 킨, 예리 미나, 커트 주마를 함께 쓰기 위해 전술을 바꿀지 고민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풀럼에게 승리 후 기자 회견장에서 물이 부족한게 1월 이적시장을 위해 절약하고 있는 것이냐고 묻는 등 유쾌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