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9.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우라, 다이어, 홀란드, 지단

GuPangE 2019. 9.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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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다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명단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타)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잠재적인 후임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일)


한편, 맨유는 몇 주 안에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계약 연장에 대해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함께 논의하려 한다. (ESPN)


유벤투스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도 이번주 초 챔피언스리그에서 헹크에게 6-2 승리를 거둘 당시 해트트릭을 했던 홀란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2년 전 50만 파운드(약 7억 4,000만원)에 이적시켰던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돈옐 마렌을 재영입하고 싶어한다. 리버풀도 이번 시즌 PSV에서 13경기 10골을 넣은 마렌을 노리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조세 무리뉴 전 감독이 자신의 후임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


지단 감독은 또한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올 여름 영입에 실패한 일에 대해 자신이 아닌 구단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와 레스터 시티 그리고 미들스브러는 현재 돈캐스터 로버스에 임대 중인 울버햄튼의 센터백 캐머런 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브리스톨 시티의 리 존슨 감독은 임대 중인 스토크 시티의 스트라이커 베닉 아포베가 장기 무릎 부상을 당해 자유계약 선수 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브리스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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