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0. 2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사르, 뎀벨레, 콘테

GuPangE 2021. 10. 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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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뉴캐슬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이적할 가능성에 주시하고 있다. (ESPN)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왓포드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를 첫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일)

 

뉴캐슬은 바르셀로나가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면서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750만 파운드(약 120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선)

 

맨유는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을 선임하는데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 콘테 감독을 선임하는데 드는 비용 때문이다. (스타)

 

웨스트햄은 체코의 억만장자 다니엘 크레틴스키와 구단 지분의 27%를 매각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 중이며, 나중에 완전 매각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에이전트는 루카쿠가 8월에 첼시로 이적하기 전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가 인터 밀란에서 뛰던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었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아스널은 또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24세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자카리아는 내년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선)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구단 수뇌부에 루카쿠의 부담을 덜어줄 공격수를 1월에 영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익스프레스)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는 여름에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뉴캐슬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와 수비수 에릭 바이는 구단에서의 미래에 대한 보장을 받으려 한다. (선)

 

첼시는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새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유벤투스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은 1월에 미드필더 델레 알리의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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