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솔샤르, 존스, 스미스, 블라호비치

GuPangE 2021. 11. 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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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경기인 왓포드전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을 차지했던 리오 퍼디난드는 부진한 맨유가 솔샤르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왓포드와 뉴캐슬은 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도 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에서 경질된 딘 스미스는 노리치 시티의 새 사령탑으로 곧바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도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과 함께 노리치를 맡을 후보에 올라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58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는 지난 8월 첼시로 한 시즌 임대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분을 뛰는데 그치고 있지만, 임대 기간을 채울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했었지만, 현재 팀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메일)

뉴캐슬은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면 라치오의 골키퍼 토마스 스트라코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선)

사우샘프턴과 브라이튼, 브렌트포드는 모두 첼시의 19세 미드필더 벤 엘리엇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전 첼시 테크니컬 디렉터인 마이클 에메날로는 뉴캐슬의 새 풋볼 디렉터를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텔레그래프)

크레이크 셰익스피어는 애스턴 빌라를 떠난 뒤 왓포드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사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셰익스피어는 2016년 레스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 라니에리 감독의 수석 코치를 맡았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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