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반 더 비크, 지예흐, 황희찬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7,000만 파운드(약 1,106억 원)를 지불해야만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메트로)

울버햄튼이 반 더 비크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버밍엄 라이브)

맨유는 현재 토트넘의 사령탑을 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2억 5,000만 파운드(약 3,950억 원)의 예산을 요구해 관심을 접었다고 한다. (90 min)

맨유는 지네딘 지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파엘 바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감독 선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세 명의 첼시 선수들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와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 그리고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영입 대상이다. (아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첼시의 지예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예흐 측과 접촉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맨유는 골키퍼 딘 헨더슨이 18개월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뉴캐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로렌초 인시녜를 주시하고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 영입을 놓고 첼시와 경쟁할 것이다. (마르카)

울버햄튼은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중인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을 완전 영입하고 싶어 한다. 황희찬은 리버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

나폴리는 풀럼의 미드필더 안드레-프랭크 잠보 앙귀사를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잠보 앙귀사는 지난여름 나폴리에 합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은 미들스브러의 영입 대상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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