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텐 하그, 엔리케, 마운트

GuPangE 2021. 11. 22. 09:18
728x90

바르셀로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사령탑을 맡기려는 1순위 후보이다.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 2순위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포체티노 감독도 내년 여름 맨유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텔레그래프)

텐 하그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대신해 맨유를 맡을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감독으로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밀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세비야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리인이기도 한 멘데스는 로페테기가 맨유를 맡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유 감독 부임설에 대해 일축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운트는 첼시와 재계약에 대해 협상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떠날 준비를 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도 마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피차헤스)

애스턴 빌라의 새 사령탑인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친정팀 레인저스의 레프트백 보르나 바리시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에버턴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맨시티에게 패할 당시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가 팀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구단이 1월에 선수 영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PSG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자신의 재영입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바르셀로나 복귀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새 사령탑인 사비 감독은 친정팀 알 사드의 스트라이커 바그다드 부네자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