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지단, 지예흐, 홀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바로 데려올 수 있다면 임시 감독 찾기를 그만둘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또 다른 맨유의 선임 대상인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로 떠날 경우 PSG를 맡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새 감독을 찾는데 아무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다. (ESPN)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 뉴캐슬은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20세 스트라이커 아귀부 카마라를 주시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대안으로 첼시의 하킴 지예흐와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지켜보고 있다. (ESP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잔류시키기 위해 재계약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뉴캐슬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계약이 이번 시즌까지인 비첼은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포르트 1)

뉴캐슬은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뉴캐슬의 영입 대상인 리버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는 1월에 이적을 허락받지 못할 것이다. (노던 에코)

애스턴 빌라의 새 사령탑인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버틀란드 트라오레의 1월 이적을 허락했다. (풋볼 인사이더)

빌라의 제라드 감독은 비야레알의 센터백 파우 토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하지만 지난여름 토트넘 이적을 거절했던 토레스는 현재 팀에서 행복하다고 한다. (가디언)

리버풀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자신의 첫 팀인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대해 일축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2024년 계약이 끝나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가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번리와 브라이튼, 노리치, 웨스트 브로미치, 셰필드 유나이티드 그리고 블랙번은 모두 툴루즈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라이스 힐리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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