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황희찬, 아스필리쿠에타, 랑닉, 베르너

GuPangE 2021. 12. 2. 08:40
728x90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FA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마르카)

에버턴은 이번 주말까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나 마르셀 브랜즈 풋볼 디렉터를 경질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랄프 랑닉은 구단이 여름에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90 min)

랑닉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맨유로 이적하도록 설득한다면 1,000만 유로(약 133억 원)의 보너스를 받을 것이다. (빌트)

랑닉 감독은 1월에 맨유 선수단을 강화시킬 예산으로 최대 1억 파운드(약 1,566억 원)를 받게 될 것이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라이트백 노르디 무키엘레는 맨유의 영입 대상이다. (90 min)

첼시는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첼시와 아직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투토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는 1월에 울버햄튼의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황희찬은 RB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된 상태이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경우 향할 유력한 행선지이다. (아스)

도르트문트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레코드)

레인저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사비 시몬스를 영입할 깜짝 후보로 떠올랐으며, 1월에 이적을 제의할지 검토하고 있다. (아스)

웨스트햄은 1월에 맨유의 제시 린가드와 번리의 제임스 타코스키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러)

애스턴 빌라는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메일)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는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1)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는 아스널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