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살라, 루이스, 뎀벨레

GuPangE 2021. 12.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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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거절했던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골닷컴)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구단에 남고 싶지만 결정은 운영진에 달려 있으며,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재차 전했다.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이며,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를 노리고 있으며, 내년 여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Fichajes.ne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설이 났던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해외 클럽 감독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에게 12월 31일까지 재계약을 맺을 것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뎀벨레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스포르트)

사우샘프턴은 지난 시즌 후 첼시를 떠난 뒤 FA 신분인 40세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는 나폴리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메르텐스와 나폴리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뉴캐슬의 공동 구단주인 메흐다드 고두시는 마이클 에메날로나 팀의 제의를 거절했다는 기사들이 나온 뒤 그에게 풋볼 디렉터나 스포팅 디렉터를 제의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스타)

아스널, 레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난 사우샘프턴의 윙어 모하메드 엘유누시는 자신과 가족들이 팀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햄프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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