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필리쿠에타, 뎀벨레, 살라이, 즐라탄

GuPangE 2021. 12. 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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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여름에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바르셀로나와 진전된 협상에 들어갔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뎀벨레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새 구단주가 온 뒤 첫 영입으로 스토크 시티의 21세 스트라이커 타이레스 캠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또한 번리의 수비수 벤 미와 제임스 타코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현재 받는 금액의 2배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맨유의 새 사령탑인 랄프 랑닉 감독은 선수단 리빌딩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헝가리의 마르코 로시 감독은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아틸라 살라이의 첼시 이적이 성사되었다고 전했다. (미러)

아스널의 영입 대상인 윙어 모하메드 엘유누시는 자신과 가족이 사우샘프턴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

레스터 시티 스카우트들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보기 위해 주말에 유벤투스와 제노아의 경기를 관전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는 랄프 랑닉 감독의 스태프로 전 미국 대표팀 미드필더이자 미국 MLS에서 2번의 감독 경험을 가진 크리스 아마스를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ESPN)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남은 선수 생활 동안 밀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스타)

수비수 디오고 달롯은 맨유에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는 팀들에게 타격을 주었다. (데일리 메일)

리오넬 메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과 선수단 운영 능력에 우려하며,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을 맡을 능력이 있는지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미러)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한 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 20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임대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

본머스는 1월에 발로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여러 클럽들 중 하나이다. (본머스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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