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뤼디거, 페피, 디발라

리버풀은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후 FA로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할 유력한 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도 뤼디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맨유와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8세 스트라이커 리카르도 페피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맨유의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이 가장 원하는 선수는 RB 라이프치히의 23세 미드필더 아마두 아이다라이다.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구단이 재계약을 마무리 지으려는 모하메드 살라의 상황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리버풀은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이번 시즌 후 끝나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첼시와 접촉했지만,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두 선수를 보내는데 부정적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타협을 통해 공격수 페란 토레스를 3,800만 파운드(약 593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맨시티는 토레스의 이적료로 5,100만 파운드(약 796억 원)를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페네르바체는 센터백 아틸라 살라이가 첼시행에 근접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90 min)

아약스는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을 1월에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약스는 또한 토트넘의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타임스)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는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하지만 아스널은 산체스 영입을 위해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메일)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노릴 것이다. (미러)

윙어 니콜라 페페는 아스널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에 실망하고 있으며, 1월에 자신의 선택지들을 검토할 것이다. (풋볼 런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2세 공격수 주앙 펠릭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아스)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의 임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선)

브라이튼은 베식타슈의 스트라이커 카일 라린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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