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아스필리쿠에타, 마르셀루, 바이날둠

GuPangE 2021. 12. 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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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내년 1월 에버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5경기에 출전한 램지를 팔 의향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램지가 에버턴으로 이적한다면, 새 구단주 체제에서 첫 영입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램지를 영입하려던 뉴캐슬은 타격을 입을 것이다. (스타)

여러 첼시 선수들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구단에 불만을 갖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아스필리쿠에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마르셀루는 내년 계약이 끝나면 15년간 활약했던 레알을 떠나 브라질의 플루미넨세로 돌아갈 것이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내년 1월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에 대한 임대 제의들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 바이날둠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아스널이 노릴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바이날둠이 과거 활약했던 뉴캐슬도 1월에 바이날둠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뉴캐슬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를 포함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할 5명의 선수 명단을 작성했다. (미러)

에버턴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레프트백 뤼카 디뉴와 충돌한 뒤 아스널전에 제외했으며, 1월에 이적시킬 가능성도 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감독은 남은 시즌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와 일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1월에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커트 주마와 안젤로 오그본나가 부상당한 뒤 1월에 수비수 영입을 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다. (메일)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21세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선)

베식타슈는 한 시즌 임대했던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바르셀로나로 돌려보내길 원하고 있다. (주르날)

플라멩구는 아스널의 센터백 파블로 마리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의 기술이사인 에두는 마리를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고 있다. (토르세도레스)

AC 밀란은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버풀과 뉴캐슬이 보트만을 노리고 있지만 1월에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리버풀의 수비수 나다니엘 필립스는 1군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길 원하고 있다. 1월에 수비수 영입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웨스트햄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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