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이스코, 음바페, 뤼디거

GuPangE 2021. 12. 27. 08:10
728x90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 미드필더 이스코는 1월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유력한 후보이다. 두 선수 모두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이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으며, 음바페는 내년 1월부터 해외 클럽들과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두 클럽이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이후인 3월까지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뤼디거는 첼시와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며, 레알은 뤼디거가 요구하는 주급을 맞춰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고국인 스페인에 머물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이적을 마무리 짓기 전에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 명의 독일 유망주들을 노리고 있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18세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18세 레프트백 루카 네츠, RB 라이프치히의 19세 미드필더 에릭 마르텔 그리고 VfL 보훔의 20세 센터백 아르멜 벨라-코찹을 모두 영입 명단에 포함시켰다. (선)

 

뉴캐슬은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카마라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신분이 되며, 맨유와 첼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는 로마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승격을 노리고 있는 본머스의 센터백 로이드 켈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한 시즌 임대를 마치면 첼시에서 주전 경쟁을 위해 복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트로)

 

전 첼시 주장이었던 존 테리는 유스 발전을 돕기 위해 첼시로 복귀할 것이다. 테리는 여름에 애스턴 빌라 수석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애슬레틱)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