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2.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케인, 뎀벨레, 트리피어

GuPangE 2021. 12. 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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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잔류시키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에서의 홀란드의 미래는 내년 2월까지 결정될 것이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홀란드도 영입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계약을 연장하려던 바람에 타격을 입었다. 뎀벨레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90 min)

뉴캐슬은 다음 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으며,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이 부상당하면서 1월에 공격수 영입도 시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에 대해 문의했으며, AC 밀란은 6,000만 유로(약 806억 원) 이하로는 이적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골키퍼 딘 헨더슨에게 1월에는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헨더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내년 여름 구단과의 계약이 끝나면 친정팀 니스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일)

세비야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을 임대하려다 거절당한 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은 적은 상태이다. (미러)

베식타슈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을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토순과 에버턴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파나티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아스널, 레스터 시티, 에버턴 등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90 min)

나폴리는 맨유의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튀앙제브는 나폴리 이적을 위해 애스턴 빌라와의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할 수도 있다. (풋볼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를 3,500만에서 4,000만 유로(약 470~537억 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아스널과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한 영입 후보이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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