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아스, 호날두, 쿠티뉴, 포체티노

리버풀은 포르투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6,000만 파운드(약 978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구단이 선택한 차기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스타)

뉴캐슬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에 대한 에버턴의 제의를 거절했다. 롱스태프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지만 뉴캐슬은 그와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쉴즈 가젯)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한 팀이 노리치의 미드필더 토드 캔트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부상당한 칼럼 윌슨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 등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프리미어리그 두 팀이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쿠티뉴의 미래는 금요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감독직을 수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애슬레틱)

첼시는 임대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필요한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이번 달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여름에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릴 것이다.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가 맨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에 선수를 더한 제의를 했다. (CBS 벤 제이콥스)

왓포드는 리버풀의 센터백 나다니엘 필립스 영입에 나섰다. 필립스는 이번 달 팀을 떠나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

왓포드는 또한 풀백 대니 로즈에게 더 이상 팀에서 뛸 수 없으며 이번 이적 시장에서 떠나도 좋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클럽 브뤼헤의 20세 스트라이커 샤를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3,300만 파운드(약 538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의 1월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기정사실'이라고 한다. (레스터 머큐리)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후 완전 영입을 염두에 두고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임대 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스포르트)

바르사는 또한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에 이어 에버턴과 뉴캐슬도 리옹의 24세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탠다드)

스트라이커 미카일 안토니오는 웨스트햄과 2025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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