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타코우스키, 카를로스, 블라호비치, 램지

GuPangE 2022. 1.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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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영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번리도 타코우스키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선)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의 대리인들은 카를로스를 뉴캐슬로 이적시키도록 구단을 설득하고 있다. 세비야는 이적료로 약 6,000만 파운드(약 970억 원)를 원하고 있다. (90 min)

 

아스널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946억 원)를 제시했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21경기에서 17골을 넣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번리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고 싶어 한다.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램지가 1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윙어 에당 아자르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1월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설이 돌았었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칠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도 ‘제2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라 불리고 있는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애스턴 빌라는 유벤투스의 24세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벤탄쿠르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18경기에 출전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영입을 포기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슈투트가르트의 레프트백 보르나 소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소사는 이적 시장 초반부터 애스턴 빌라가 노렸으며, 인터 밀란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마크 베렌벡 트위터)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설에 거리를 두고 있다. 자카리아는 처음에 리버풀과 이적설이 났었다. (리버풀 에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18개월 동안 임대할 가능성이 높다. 유벤투스는 대체자를 영입할 수 있다면 아르투르의 이적을 허락할 의향이 있다. (투토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릴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 첼시와 토트넘, 바르셀로나도 데이비드에 대해 문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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