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메스, 디아스, 린가드, 이사크

애스턴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들이 주말에 포르투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관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4골을 넣은 디아스를 주시하고 있다. (오 조고)

한편, 맨유는 새 감독 찾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등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러)

니스도 린가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풋 메르카토)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 코디 각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 (푸트발 인터내셔널)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 측에 유벤투스로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90 min)

아스널은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릴의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 에버턴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다음 주 월요일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이사크를 영입하고 싶다면 7,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칼버트-르윈의 열렬한 팬이지만, 여름까지는 영입할 수 없을 것이다. (스타)

유럽의 6개 팀이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오바메양은 여전히 아르테타의 1군 계획에서 밀려나 있다. (미러)

오바메양은 두 구단과 이적설이 난 사우디아라비아로는 이적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스타)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트라오레에 대해 2,500만 파운드(약 403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한편, 토트넘은 18세 공격수 모하메드-알리 초를 영입하기 위해 앙제와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 맨시티, PSG를 제치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마르카)

도르트문트는 20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를 4,000만 유로(약 542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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