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콘테, 쿤데, 오시멘

GuPangE 2022. 4. 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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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며,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뒤 올여름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에 다시 나설 수도 있다. (풋볼 런던)

아스널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에 나섰다. (HITC)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는 이번 시즌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약속하길 거부했다. (가디언)

아스널은 여름에 제주스 영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메일)

첼시와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르틴 사트리아노를 주시하고 있다. 사트리아노는 현재 브레스트에 임대 중이다. (미러)

뉴캐슬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는 소속팀 리옹 측에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브닝 크로니클)

리즈 유나이티드는 쾰른의 센터백 티모 후버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풋볼 인사이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로이 킨은 공석인 하이버니언의 감독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타임스)

로마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려는 경쟁에 합류했다. (피차헤스)

레알 베티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마르카)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는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더라도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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