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2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뤼디거, 라이스, 음바페, 데 용

GuPangE 2022. 4.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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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를 FA로 영입하는데 근접했으며, 뤼디거는 최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받는 계약을 맺고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디언)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라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오랜 영입 대상이기도 하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았었지만,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인 5월 21일 메츠와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카)

노리치 시티는 브리스톨 시티의 18세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미 그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이 7,000만 유로(약 936억 원)에 이적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맨유가 데 용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엘 치링기토)

맨유는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와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를 제시할 수도 있다. (피차헤스)

맨유의 새 사령탑이 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6월 팀을 맡기 전에 지킬 선수와 내보낼 선수를 평가하기 위해 선수단 전원과 일대일 줌 미팅을 가질 것이다. (미러)

맨유를 떠날 확실한 한 선수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이며,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제의를 받은 뒤 맨유의 왓츠앱 그룹을 나갔다고 한다. (미러)

PSG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한 시즌 더 잔류시킬 계획이지만, 공격수 네이마르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AC 밀란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 영입에 근접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PSG가 윙어 앙헬 디 마리아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그를 여름에 FA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공격수 킨 루이스-포터를 영입하기 위해 헐 시티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헐 시티는 루이스-포터에게 1,800만 파운드(약 28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브렌트포드의 1,200만 파운드(약 191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애슬레틱)

스타드 랭스는 19세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가 올여름 3,500만 유로(약 468억 원)에 이적하도록 허락할 계획이며, 뉴캐슬이 1월에 협상했던 에키티케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쉴즈 가젯)

에키티케는 리버풀과 첼시, 맨유의 관심도 받았었다. (골닷컴)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맨시티에서 은퇴하고 싶지만, 2023년 현 계약이 끝나면 터키 수페르리가나 미국 MLS 이적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스포르트 1)

현재 풀럼에 임대 중인 리버풀의 라이트백 네코 윌리엄스는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웨일스 온라인)

우디네세는 임대 중인 아스널의 수비수 파블로 마리를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런던)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의 22세 수비수 에반 은디카를 주시하고 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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