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과르디올라, 워드-프라우즈, 토레스, 제임스

GuPangE 2022. 5. 1. 09:11
728x90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 측과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문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러)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수 워드-프라우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널과 뉴캐슬, 토트넘도 워드-프라우즈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시티와 맨유는 또한 비야레알의 센터백 파우 토레스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피차헤스)

 

이번 시즌 후 맨유를 맡기 위해 아약스를 떠나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페예노르트의 레프트백 티렐 말라시아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한스-요아힘 바츠케 CEO는 구단이 2019년 맨유를 제치고 엘링 홀란드를 영입한 것은 그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넣을 준비가 됐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골닷컴)

 

첼시는 구단이 새 구단주에게 인수되면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에게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90 min)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맨유와 이적설이 났지만,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데 용이 구단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보다 거액의 제의를 받았지만, 올여름 계약이 끝나면 바르사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약 533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피차헤스)

 

울버햄튼은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선수단에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지 않는다면 여름에 번리와 계약이 끝나는 센터백 제임스 타코우스키 영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털 팰리스와 왓포드, 풀럼은 FC 쾰른의 25세 수비수 티모 후버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도 후버스 영입설이 돌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다. (타임스)

 

AC 밀란은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를 2,000만 유로(약 266억 원)에 500만 유로(약 67억 원)의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기로 릴과 합의했다. (풋볼 이탈리아)

 

뉴캐슬, AC 밀란과 이적설이 났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은 이번 시즌이 릴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겟 프렌치 풋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