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콘테, 호날두, 에릭센

GuPangE 2022. 5.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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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포그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하고 싶어 하며, 맨시티도 포그바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가디언)

 

브라이튼의 그레엄 포터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번 시즌 후 떠난다면 후임으로 토트넘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브라이튼은 토트넘 측에 1,000만 파운드(약 157억 원)의 보상금을 원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구단이 다른 팀들을 따라잡으려면 여름에 많은 돈을 쓰거나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의 지휘봉을 잡게 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호날두는 맨유와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또한 랭스의 19세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첼시는 토리노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런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다음 시즌에도 브렌트포드에서 뛸지 고민하고 있다. 에릭센은 토트넘 복귀설과 레스터 이적설이 돌고 있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6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것인지 최종 결정을 발표할 것이다. (르 파리지앵)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에 나설 수 없어 실망했다. 첼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제재를 받으면서 이적 시장에서도 제한이 생겼다. (ESPN)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공격수 파비오 카르발류가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카르발류와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에크렘 코누르)

 

웨스트햄은 번리의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90 min)

 

웨스트햄은 또한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활약한 첼시의 20세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선)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선수단을 개편하기로 결심했으며, 여러 명의 1군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일)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 밀란 복귀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여전히 다음 시즌 자신의 계획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17세 미드필더 가비와의 협상에 돌파구를 찾았다. (팀 토크)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도 프리미어리그에 남길 선호하고 있다. 네베스의 현 계약은 2년 남은 상태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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