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15. 스승의 날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마네, 레반도프스키, 뎀벨레

GuPangE 2022. 5.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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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게 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을 점검하기 시작하면서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난다면,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 영입을 노릴 것이다. (빌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타임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이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올여름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려 한다. 포그바와 맨유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골닷컴)

 

뉴캐슬은 에버턴의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예비 협상을 가졌지만, 칼버트-르윈은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볼로냐의 풀백 아론 히키를 최대 2,500만 유로(약 333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상파울루의 19세 공격수 마르퀴뇨스를 350만 유로(약 47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ESPN)

 

아스널은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위해 첫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맨시티는 5,000에서 6,000만 유로(약 667억~80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 후 더 적극적으로 선수 영입에 나설 것이며,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우선으로 물색할 것이다. (메일)

 

애스턴 빌라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친정팀인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조 아리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공격수 에당 아지르가 올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풀럼은 지난 1월 리버풀에서 임대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움을 준 풀백 네토 윌리엄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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