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의 해외축구 가십 - 보트만, 뎀벨레, 레반도프스키, 메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릴의 센터백 스벤 보트만 영입에 나섰으며, AC 밀란을 제치고 보트만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약스의 수비수 율리엔 팀버도 맨유의 영입 대상이며, 팀버의 이적을 놓고 두 구단 간에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뎀벨레는 그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다른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시도할 예산으로 3,500만 유로(약 468억 원)를 책정했으며,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계약의 일부로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2년 계약이 끝나는 2023년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다. (마르카)

메시의 측근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메시가 PSG와의 계약이 끝나면 무엇을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러)

유벤투스는 올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면 FA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에게 연봉 630만 파운드(약 100억 원)를 받는 3년 계약을 제시했다. (골닷컴)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90 min)

윙어 앙헬 디 마리아는 유벤투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올여름 PSG와 계약이 끝나면 합류할 것이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마티치는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FA로 이적이 가능하다. (칼치오 메르카토)

센터백 제임스 타코스키는 여름에 번리와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계획이며, 뉴캐슬이 타코스키 영입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 (90 min)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설이 났던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선수단에 큰 투자를 할 예정이며, 여름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후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이적하도록 허락하기로 결정했으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움티티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스타)

맨시티 위민의 미드필더 캐롤라인 위어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FA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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