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포그바, 오시멘, 브로야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구단이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이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제의를 준비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포그바가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끝나면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59억 원)에 달하는 3년 계약을 자신들과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일)

 

나폴리는 아스널이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영입을 위해 7,600만 파운드(약 1,208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뉴캐슬과 웨스트햄 그리고 사우샘프턴은 첼시의 20세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브로야는 AC 밀란, 인터 밀란, 나폴리의 관심도 끌고 있다. (골닷컴)

 

에버턴은 이번 시즌 허더즈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한 첼시의 19세 센터백 레비 콜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선)

 

토트넘은 이번 주 프랑크푸르트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도운 윙어 필립 코스티치를 주시하고 있으며, 여름에 2,500만 파운드(약 39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코스티치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공격서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문자 메시지로 파리 생제르맹 잔류 결정을 알렸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사디오 마네에게 계약 연장을 제의할 것이지만, 거액의 급여 인상은 제시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새 공격수 영입을 통해 팀의 득점력 문제 해결하려 할 것이다. (가디언)

 

맨유는 올여름 8,000만 파운드(약 1,272억 원)의 연간 급여 지출을 줄이려 한다. (스타)

 

풀럼은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여름에 맨유를 떠나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대해 협상하길 원하고 있다. (선)

 

풀럼은 또한 라치오의 골키퍼 토마스 스트라코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웨스트햄은 강등된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셀틱은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레프트백 프란시스코 오르테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인터 밀란은 토트넘, 첼시,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윙어 이반 페리시치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메일)

 

센터백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난 뒤 FA로 미국 LA FC에 입단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헐 시티의 공격수 킨 루이스-포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타)

 

셰필드 웬즈데이의 미드필더 조시 윈다스의 대리인들은 레인저스 시절 감독이었던 페드로 카이시냐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틀레티코 타예레스 측과 여름 이적을 놓고 만날 것이다. (세자르 루이스 메를로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미드필더 이스코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일)

 

수비수 리키 푸이그와 오스카 밍구에사, 사무엘 움티티,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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