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5. 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은쿤쿠, 추아메니, 바스토니, 네이마르

GuPangE 2022. 5. 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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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구단 인수가 마무리되면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한 막판 시도를 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주시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스토니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는 다음 달 사우샘프턴과의 계약이 끝나고 토트넘으로 이적하기에 앞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메일)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모라타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투토 스포르트)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태미 에이브러햄은 로마에서 더없이 행복하지만,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메트로)

아스널은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세르쥬 그나브리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여름에는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크리스티안 폴크)

아스널은 22세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에게 최종 계약 제의를 했으며, 여름에 현재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은케티아가 잔류하기 위해 계약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메일)

애스턴 빌라는 레인저스의 22세 수비수 칼빈 배시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빌라의 18세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네이마르에게 여름에 수락할만한 제의가 온다면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골닷컴)

리버풀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이적 시장에 내놓았으며, 애스턴 빌라와 웨스트햄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웨스트햄과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의 재계약 논의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가디언)

에버턴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살레르니타나의 미드필더 에데르송 실바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턴과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25세 수비수 존조 케니는 올여름 여러 가능성이 있다며 미래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리버풀 에코)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는 브라이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계약은 6월까지이다.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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