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피냐, 히샬리송, 브로야, 에릭센

GuPangE 2022. 6.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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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피냐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식으면서, 아스널이 하피냐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골닷컴)

토트넘에 이어 첼시가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버턴은 히샬리송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92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메일)

전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체제에서 구단의 이적 활동을 담당했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팀을 떠날 것이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를 영입하기 위해 약 3,000만 파운드(약 475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몇 주 전 지난 시즌 후반기 브렌트포드에서 활약했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 측과 접촉했지만, 이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구단 측에 에릭센과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모두 원한다고 전했다. (골닷컴)

맨유는 스트라이커 에바닐송을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871억 원)를 제시했다가 포르투에게 거절당했지만, 새로운 제의를 할 계획이다. (메일)

21세 수비수 율리엔 팀버를 영입하지 못한 맨유는 팀버의 아약스 팀 동료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도 마르티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잔류하길 원하지만, 불만이 있는 선수를 팀에 남도록 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애스턴 빌라는 올여름 미드필더 존 맥긴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윙어 트레제게는 애스턴 빌라를 떠나 약 300만 파운드(약 48억 원)에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일)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 스티브 쿠퍼 감독은 구단과 새 장기 계약을 맺기 직전이다. (노팅엄셔 라이브)

포레스트는 우니온 베를린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인 1,750만 파운드(약 277억 원)에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를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포레스트는 아워니이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아워니이가 다른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제의를 거절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없다고 한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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