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스털링, 지예흐, 데파이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호날두는 맨유 측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고 알렸다. (애슬레틱)

호날두는 첼시로 이적할 의향이 있지만, 첼시는 아직 호날두에게 정식으로 제의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ESPN)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도 레알 마드리드의 아이콘인 호날두의 충격적인 라 리가 복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아스)

호날두는 또한 맨유에서 받고 있는 50만 파운드(약 7억 8,500만 원)의 주급을 크게 삭감할 의향이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맨시티는 스털링의 이적료로 약 5,000만 파운드(약 786억 원)를 책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AC 밀란은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를 임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유 관계자들은 주말에 아약스 측을 만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 맨유는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3,960만 파운드(약 622억 원)를 제시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에 대해 문의했다. 데파이는 1,700만 파운드(약 267억 원)에 바르사를 떠날 수 있다. (스포르트)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모두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브로야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71억 원)로 책정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은 여전히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페예노르트의 윙어 루이스 시니스테라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리즈는 또한 맨시티로 떠난 칼빈 필립스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타일러 아담스를 2,000만 파운드(약 314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ESPN)

리즈는 클럽 브뤼헤의 21세 공격수 샤를 데 케텔라에르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브라이튼은 단 330만 파운드(약 52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서섹스 라이브)

노팅엄 포레스트는 마인츠의 수비수 무사 니아카테를 1,300만 파운드(약 204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14억 원)를 제시했지만 릴은 거절했다. (애슬레틱)

크리스털 팰리스, 사우샘프턴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모두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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