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쿤데, 안토니, 레길론

GuPangE 2022. 7. 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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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적한다면, 맨유보다는 바이에른 뮌헨이나 첼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수비수 쥘 쿤데는 첼시가 세비야와 5,500만 파운드(약 865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앞으로 48시간 내에 첼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선)

첼시는 또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풀백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1순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약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왓포드의 공격수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 영입을 위해 5,100만 파운드(약 802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에 대한 모나코의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레스터는 지난여름 수마레를 영입할 당시 썼던 2,300만 파운드(약 362억 원) 이상을 회수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레스터는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영입할 수 있으며,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 공격수 켈레치 이헤아나초,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에 대한 제의를 고려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대안으로 토트넘의 세르히오 레길론을 노릴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의 잠재적인 대체자를 찾으면서 아스널의 22세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 조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FA인 제시 린가드 영입 경쟁에서 웨스트햄을 제치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000만 원)를 제시했다. (메일)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번리의 22세 미드필더 드와이트 맥닐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25세 윙어 잭 해리슨을 영입하기 위해 약 1,800만 파운드(약 283억 원)를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과 에버턴, 나폴리, 세비야는 지난 시즌 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FA가 된 윙어 아드낭 야누자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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