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쿠렐라, 쿤데, 파바르, 황의조

GuPangE 2022. 7.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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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튼은 거절했다. 브라이튼은 쿠쿠렐라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약 784억 원)로 책정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시티는 쿠쿠렐라의 대안으로 벤피카의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에게 제의했다. (i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첼시가 제시한 5,500만 파운드(약 862억 원)를 맞춰줄 수 없다고 인정하지만,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할 것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쿤데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맨시티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잭 해리슨에 대한 뉴캐슬의 1,800만 파운드(약 282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노팅엄 포레스트는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를 영입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왓포드는 데니스의 이적료로 약 2,500만 파운드(약 392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난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 대한 만족할만한 제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선수의 급여 요구액 때문이다. 첼시는 또한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같은 선수들을 내보내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로마에게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영입할 기회를 제의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번리의 윙어 드와이트 맥닐보다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 디아스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메일)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와 계약을 끝낼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없다.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가 추쿠에메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AC 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 자펫 탕강가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라이튼은 이번 여름 호펜하임과 계약이 끝난 뒤 FA 신분이 된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와 레스터 시티는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보르도의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이번 여름 웨스트햄의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선)

뉴캐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테일러 리차즈를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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