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데 용, 밀린코비치-사비치, 피르미누

GuPangE 2022. 7.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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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구단에서의 리오넬 메시의 '챕터'가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여름 바르사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ESPN)

바르셀로나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강하게 돌고 있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에 대한 어떤 제의도 수락하지 않고 있다. (ESPN)

한편, 맨유는 데 용의 대안으로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마누에 대한 유벤투스의 2,300만 유로(약 308억 원) 제의를 수락할지 결정을 내리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토트넘은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적절한 이적료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디아 풋)

유벤투스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영입 명단에 넣었지만, 맨유는 그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미러)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는 바르셀로나와 개인 조건에 합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바르셀로나가 쿤데 영입을 가로챈다면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바르사 이적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접촉은 하지 않고 있다. (타임스)

아스널은 풀럼이 골키퍼 베른트 레노 영입을 위해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300만 파운드(약 47억 원)의 보너스를 더해 제의했지만 거절했다. 레노는 이미 풀럼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CBS 스포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브로야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i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는 번리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풀럼과 에버턴도 코르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잭 해리슨에 대한 3,500만 파운드(약 550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길 거부한다면, 번리의 윙어 드와이트 맥닐 영입에 나설 것이다. (선)

파리 생제르맹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를 1,300만 파운드(약 204억 원)에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메일)

맨유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풀럼은 볼프스부르크의 라이트백 케빈 음바부를 640만 파운드(약 100억 원)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의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은 이번 여름 윙어 말콤 에비오웨이를 임대 보낼 생각이 없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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