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잉글랜드로 돌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다. (애슬레틱)
하지만 호날두는 맨유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할 것이며, 재계약 제의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선)
첼시는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이 쿤데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점점 낙관하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쿤데 영입에 실패할 경우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 RB 라이프치히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와 뱅자맹 파바르도 수비 영입 후보들이다. (90 min)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RB 라이프치히에 제의했다. (메트로)
첼시는 바르셀로나가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영입하지 못하게 막았다. 바르셀로나가 쿤데 영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사수올로의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스카마카는 3,550만 파운드(약 562억 원)에 이적을 마무리하기 전 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가디언)
AC 밀란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난 클럽 브뤼헤의 공격형 미드필더 샤를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더 좋은 제의를 할지 검토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AC 밀란은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 영입도 노리고 있으며, 지예흐도 밀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옹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파케타는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트로)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단지 루머이며, 나폴리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의 맨유 이적설에 대해 SNS에서 "3억+브루노"를 원한다고 답했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핵심 선수들 중 하나이다. (RB 잘츠부르크 트위터)
노팅엄 포레스트는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오렐 망갈라를 1,275만 파운드(약 202억 원)에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를 영입한 뒤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에게 다른 팀을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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