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호날두, 베르너, 메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첼시 이적만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많이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스포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누가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설을 지어냈는지는 모르지만, 호날두 영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유로 스포르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빌트 수석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실패한다면, 베르너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을 노릴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맥케니의 유벤투스 팀 동료인 폴 포그바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첼시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이 어려워진 뒤 인터 밀란의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이브닝 스탠더드)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되어 있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지금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은 니스 이적에 합의했지만, 레스터가 슈마이켈의 대체자를 찾지 못해 이적이 승인되지 않고 있다. (레퀴프)

레스터의 아이야와트 스리바다프라바 회장은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인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에게 아무 제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메트로)

크리스털 팰리스, 레스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스부르의 공격수 루도비치 아조르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턴은 울버햄튼에서 뛰었던 스포르팅 리스본의 레프트 윙백 후벤 비나그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리버풀 에코)

사우샘프턴은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19세 윙어 샘 에도지 영입에 뒤늦게 나섰다. (메일)

번리는 윙어 마누엘 벤손을 영입하기 위해 150만 파운드(약 24억 원)를 제시했지만 FC 앤트워프는 거절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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