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슈마이켈, 베르너, 세슈코

GuPangE 2022. 8.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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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에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고 싶다면 6,000만 파운드(약 962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이자 주장인 캐스퍼 슈마이켈은 11년간 활약했던 팀을 떠나 니스 이적에 근접했으며,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메일)

RB 라이프치히는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유벤투스보다 앞서 있다. 첼시는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트레이드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9세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에게 4,500만 파운드(약 722억 원)가 넘는 제의가 온다면 수락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이 세슈코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켰다. (i 스포츠)

첼시는 수비수 말랑 사르의 풀럼 이적을 막았다. 풀럼은 또한 웨스트햄의 센터백 이사 디오프 영입에도 나섰다. (스탠더드)

나폴리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시카고 파이어의 골키퍼 가브리엘 슬로니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1월까지 시카고에 재임대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브라이튼의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에 19세 센터백 레비 콜윌을 더해 제의했다. (스탠더드)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는 이번 여름 에버턴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이번 달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6명의 수비수들을 이적시키려 한다. (메일)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는 로마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길 거절했으며, 세비야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선)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800만 파운드(약 128억 원)의 이적료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풀럼으로 이적할 것이다. (가디언)

풀럼과 본머스는 리버풀의 센터백 냇 필립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리버풀이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골닷컴)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은 랭스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일)

맨유와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FA가 되기 위해 인터 밀란과의 계약을 해지했으며, 마르세유가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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