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포파나, 세슈코, 콜윌

GuPangE 2022. 8. 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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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바르셀로나와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데 용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강하게 난 바 있다. (애슬레틱)

데 용은 맨유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메트로)

첼시는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를 원하는 레스터 시티와 협상할 수 있다면, 포파나에게 주급 20만 파운드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메일)

맨유는 19세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의 영입을 놓고 RB 잘츠부르크와 첫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도 세슈코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본머스는 바르셀로나의 33세 골키퍼 네투 영입에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19세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지 영입을 놓고 우디네세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우디네세로 재임대 보낼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전 토트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는 골키퍼 딘 헨더슨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면서 맨유에서는 더 이상 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레비 콜윌은 브라이튼으로 이적할 것이며, 브라이튼의 수비수 마크 쿠쿠레야는 첼시 이적이 임박한 상태이다. (풋볼 런던)

첼시는 콜윌의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포함시킬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윙어 이반 페리시치는 이번 여름 인터 밀란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으며, 크로아티아 대표팀 동료인 루카 모드리치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미러)

여러 챔피언십과 리그 1 클럽들이 맨유의 19세 미드필더 찰리 새비지를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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