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파나, 오바메양, 아담스, 데 용

GuPangE 2022. 8. 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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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21세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6,000만 파운드(약 952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메일)

첼시는 포파나 영입을 위해 이전보다 높은 7,0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를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첼시로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미러)

노팅엄 포레스트는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 영입을 놓고 사우샘프턴과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포레스트는 또한 울버햄튼의 22세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우디네세의 19세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지를 2,100만 파운드(약 333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번리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는 웨스트햄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웨스트햄은 1,750만 파운드(약 27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한 첼시와의 경쟁에서 물러날 것이다. (미러)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갈라타사라이 이적에 합의했다. 갈라타사라이는 토레이라 영입을 위해 500만에서 600만 파운드(약 79~95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니스가 스트라이커 아민 구이리에 대해 책정한 4,000만 유로(약 535억 원)의 이적료를 낮춰주길 바라고 있다. 레알은 구이리를 영입한다면 이번 시즌 임대로 니스에 잔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의 새 사령탑인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이번 여름 4번째로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를 영입한 뒤 3명을 더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스포르트)

RB 라이프치히의 레프트백 앙헬리뇨는 브라이튼, 바르셀로나, 세비야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

MLS의 샬럿 FC는 잉글랜드 리그 1 더비 카운티의 풀백 나단 번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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