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데 용, 알론소, 세슈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르로이 사네 영입 가능성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 (미러)

 

리버풀도 사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 에코)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7,000만 유로(약 930억 원)에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를 더해 제시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와 알론소는 개인 계약 조건에 이미 합의한 상태이다. (90 min)

 

맨유는 데 용과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의 트레이드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또한 데 용의 대안으로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도 주시하고 있다. (골닷컴)

 

본머스는 페예노르트의 센터백 마르코스 세네시를 영입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첼시와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오스트리아)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디렉터와 이적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풋볼 런던)

 

맨유는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윙어이자 네덜란드 올해의 선수인 코디 각포를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미러)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딘 헨더슨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면서 다비드 데 헤아의 백업 골키퍼를 찾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선)

 

첼시의 새 구단주인 토트 보엘리는 브라이튼에서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그를 그리스 미코노스로 데려갔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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