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비오, 밀린코비치-사비치, 세슈코, 포파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초기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에 영입하기로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가디언)

맨유는 또한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귀도 로드리게스와 관련해 접촉했다. (아스)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도 여전히 맨유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또 다른 영입 대상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2023년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기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 (90 min)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 세계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런던)

첼시는 현재 레스터가 포파나에게 책정한 이적료보다 1,000만 파운드(약 157억 원) 적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로 돌아가기 전 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메일)

로마는 토트넘이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에 대해 완전 영입 의무 조항을 포함한 임대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90 min)

웨스트햄은 수비수 이사 디오프에 대한 풀럼의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 제의를 수락했으며, 디오프는 풀럼과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풀럼은 리옹과 계약이 끝난 뒤 FA가 된 수비수 제이슨 데나이어에게 입단을 제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는 단기적으로 미드필드 보강을 원하는 리버풀의 1순위 영입 대상이다. (스포르트)

아스널과 리버풀은 비야레알의 윙어 예레미 피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스)

레프트백 알렉스 모레노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하고 레알 베티스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아탈란타는 미드필더 레모 프로일러가 노팅엄의 관심을 받고 있고, 스트라이커 루이스 무리엘이 뉴캐슬과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지는 약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우디네세로 재임대될 것으로 보인다. (스탠더드)

모나코는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퀴프)

페냐롤은 수비수 마르틴 카세레스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레반테와 맨유를 떠난 상태이다. (카라스 이 카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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