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1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오바메양, 사르, 모라타

GuPangE 2022. 8. 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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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플레이메이커 베르나르두 실바를 4,200만에서 4,650만 파운드(약 664~735억 원) 사이의 이적료에 그를 오랫동안 노려왔던 바르셀로나에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볼로냐의 33세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에 대한 관심을 접은 뒤 왓포드의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선)

맨유는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남은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ESPN)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코디 각포는 맨유가 관심을 갖고 있는 또 다른 공격수이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약 3,500만 파운드(약 553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AC 밀란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지만, 밀란이 토날리의 이적료로 4,600만 파운드(약 727억 원)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은 또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비야레알의 윙어 예레미 피노를 3,300만 파운드(약 525억 원)에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리버풀을 제칠 것이다. (메트로)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가 수비수 최고 이적료 8,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는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를 가로챌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또한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를 영입하기 위해 또 다른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약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의 이적료에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첼시는 또한 이번 주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나설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포포투)

바르셀로나의 윙어 알렉스 콜라도는 셀틱의 영입 대상이다. (데일리 레코드)

리즈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아르노 칼리무엔도 영입에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다. 파리 생제르맹이 마침내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의향이 생겼기 때문이다. (야후 스포츠)

뉴캐슬은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칼로 라모스 영입을 위해 첫 제의를 할 것이다. PSG도 라모스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유벤투스에 제의하고 있다. 바르사는 재정난을 완화하기 위해 선수들을 내보내려 할 것이다. (골닷컴)

애스턴 빌라는 3,000만 파운드(약 474억 원)로 평가받는 스트라이커 라울 데 토마스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에스파뇰의 회장이 데 토마스가 이적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에버턴과 뉴캐슬, 웨스트햄도 관심을 갖고 있다. (버밍엄 메일)

번리는 카디프 시티의 스트라이커 아이작 데이비스를 영입하기 위해 250만 파운드(약 40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웨일스 온라인)

헐 시티는 왓포드의 라이트백 제레미 은가키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은가키아는 왓포드에서 후보로 밀려났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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