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라비오, 오바메양, 로디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 가능성을 놓고 래쉬포드의 대리인들과 협상하고 있다. (레퀴프)

맨유도 유벤투스와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한 뒤 라비오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와 만날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헤난 로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도 맨시티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90 min)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첼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보다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 (메트로)

노팅엄 포레스트는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의를 했다. (디 애슬레틱)

아탈란타는 첼시의 윙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하기 위해 포레스트와 경쟁할 것이다. (스탠더드)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체 아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리즈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포레스트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메일)

에버턴은 이번 주가 가기 전에 렌의 스트라이커 세르후 기라시 영입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 (레퀴프)

맨유의 임시 감독이었던 랄프 랑닉은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사사 칼라지치가 맨유 이적을 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타)

웨스트햄은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과 수비수 틸로 케러의 이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로마는 토트넘이 영입을 노렸던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를 이적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 (스탠더드)

에버턴은 스트라스부르의 28세 공격수 루도비치 아조르케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번 주 4번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 min)

마르세유는 수비수 에릭 바이를 임대하기 위해 맨유와 접촉했다. (레퀴프)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이케르 브라보는 레알 마드리드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것이다. (빌트)

왓포드와 번리, 블랙번 로버스 그리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의 세프 판 덴 베르를 임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메일)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지난 1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 계약을 해지 한 뒤 무적으로 보내다 라요 바예카노로 돌아갈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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