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15. 광복절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메시, 카이세도, 호날두

GuPangE 2022. 8.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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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 제의를 거절한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FA로 영입한 오바메양의 이적료로 약 2,300만 파운드(약 364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한편,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재영입해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선)

 

아스널, 웨스트햄 등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수비형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AC 밀란과 인터 밀란에 이적을 제의했지만, 두 구단 모두 호날두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선)

 

노팅엄 포레스트는 리옹의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 영입에 근접했다. 아우아르는 이전에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트로)

 

포레스트는 또한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지브릴 소우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69억 원)를 제시했다. (토크스포트)

 

레스터 시티는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내년 여름 FA로 내보낼 의향이 있다. (타임스)

 

에버턴은 렌의 스트라이커 세르후 기라시 영입에 나섰다. (메일)

 

블랙번은 리버풀에서 센터백 세프 판 덴 베르 임대를 노리고 있다. 제시된 계약에는 만약 선수가 충분한 경기를 뛰지 못할 경우 적용되는 페널티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선)

 

니스는 첼시의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에 대해 문의했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브라이튼은 비야레알의 레프트백 페르비수 에스투비냔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메일 온라인)

 

에버턴은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니콜라스 잭슨이 가진 2,700만 파운드(약 427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본머스는 기마랑스의 센터백 압둘 무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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