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호날두, 포파나, 페페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33세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에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를 더해 제시했다. (애슬레틱)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한스-요아힘 바츠케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그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미러)

 

첼시와 이적설이 난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는 이번 주말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가디언)

 

니스는 아스널과 공격수 니콜라 페페의 임대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이적에 합의한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과 웨스트햄은 모두 스콧 맥토미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맨유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맥토미니가 카세미루의 이적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미드필더로 보고 있다. (90 min)

 

리즈는 FC 취리히의 공격수 윌리 뇬토를 400만 파운드(약 63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뇬토는 취리히와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메일 온라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20세 윙어 부카요 사카가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라이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일 온라인)

 

에버턴은 완전 영입을 염두에 두고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를 임대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약스는 또한 안토니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첼시에서 하킴 지예흐를 재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90 min)

 

안토니는 금요일 혼자 훈련했다. 아약스는 맨유의 6,700만 파운드(약 1,057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첼시는 맨유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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