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든, 안토니, 오바메양, 데 용

첼시는 현재 협상하고 있는 에버턴의 공격수 앤서니 고든을 이번 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를 다음 주 내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이다. 안토니는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에서 2,500만 파운드(약 237억~395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8명의 선수들을 추가로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웨스트햄이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 영입에 합의했다. (익스프레스)

맨유 관계자들은 이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마지막으로 시도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향할 것이다. (메일)

맨유는 또한 프랑크푸르트의 골키퍼 케빈 트랍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데일리)

왓포드는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가 애스턴 빌라 이적이 무산된 뒤 어떤 제의도 받지 않을 것이며, 그에게 장기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왓포드는 또한 공격수 주앙 페드로에 대한 뉴캐슬의 2,500만 파운드(약 395억 원) 제의를 수락하지 않았다. 뉴캐슬은 페드로 영입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리즈 라이브)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의 대안으로 셀타 비고의 레프트백 하비 갈란을 주시하고 있다. 알론소 영입이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엘레나 콘디스 에도 트위터)

울버햄튼은 VfB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 사사 칼라지치를 영입하기 위해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하지만 클럽 간의 협상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