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사크, 포파나, 매과이어, 안토니

GuPangE 2022. 8.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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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22세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6,000만 파운드(약 949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뉴캐슬은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49억 원)가 넘는 금액을 지불할 수도 있다. (미러)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를 영입할 수 없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아약스는 맨유 이적을 결심한 윙어 안토니의 이적료로 8,400만 파운드(약 1,329억 원)를 고집하고 있다. 안토니의 대리인들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잉글랜드에 머물고 있다. (텔레그래프)

안토니는 공식적으로 이적 의사를 나타내기 위해 수요일 이적 요청을 했다. (미러)

리버풀이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제의했다. (포브스)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669억 원)를 제시했지만 리옹은 거절했다. (메트로)

아스널은 파케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메일)

사우샘프턴과 본머스도 메이틀랜드-나일스 영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아스널은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가능성도 열어 놓을 것이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 영입을 놓고 뉴캐슬과 협상을 가졌다. (메일)

맨유와 뉴캐슬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맨유는 두브라브카의 임대를 제의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시티의 CEO인 페란 소리아노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90 min)

아약스의 20세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브로비는 자신을 지도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메시지를 받은 뒤에도 맨유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스타)

애스턴 빌라는 수비수 프레데릭 길버트를 이적시키기 위해 이적료를 낮췄다. (버밍엄 라이브)

노팅엄 포레스트는 비야레알을 떠난 뒤 FA 선수가 된 라이트백 세르쥬 오리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첼시의 21세 미드필더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가디언)

에버턴은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의 영입을 놓고 맨유와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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