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파나, 아칸지, 안토니, 오바메양

첼시는 레스터 시티의 21세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105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레틱)

 

레스터는 첼시가 노리고 있는 포파나의 대체자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나폴리와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아약스가 공격수 안토니에 대한 7,6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의 세 번째 제의를 거절하자, 오랫동안 추진했던 안토니 영입을 포기할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영입을 위해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 개인 계약 조건에서 오바메양은 계약 기간 2년을 원하는 한편 첼시는 1년만 계약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선)

 

첼시는 디나모 모스크바의 19세 미드필더 아르센 자카리안 영입에 근접했다.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수비수 마이클 킨을 임대하기 위해 에버턴과 접촉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 영입에 합의했다. 리옹은 파케타에 대한 두 번의 제의를 거절했었다. (스카이스포츠)

 

셀타 비고는 에버턴이 노리고 있는 블랙번의 공격수 벤 브레레턴 디아스 영입에 나섰다. (풋볼 인사이더)

 

셀틱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아스널, 맨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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