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자하, 오바메양, 호날두, 지예흐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여전히 1순위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오바메양에 대해 문의했다. (커트 오프사이드)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호날두의 첼시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첼시의 문을 다시 두드렸다. (인디펜던트)

아약스는 안토니에 대한 맨유의 제의를 수락한 뒤 그의 대체자로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첼시는 21세 공격수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기 위해 에버턴 측에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에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를 더해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맨유와 첼시,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CBS 스포츠)

리버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요크셔 포스트)

레스터와 에버턴은 알 힐랄의 공격수 마테우스 페레이라 영입에 뒤늦게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발렌시아는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영입 경쟁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제칠 것으로 자신하고 있으며, 2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처음에 프리미어리그의 관심만 고집했지만, 삼프도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첼시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의 임대를 놓고 인터 밀란, AC 밀란,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가졌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피터보로의 수비수 로니 에드워즈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를 제치길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페치아는 첼시의 에단 암파두를 임대 영입할 것이다. 약 1,500만 유로(약 200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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