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캐롤, 데 용, 루이스, 멘디

울버햄튼은 디에고 코스타 영입에 실패한다면 FA인 전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내년 1월 선수 영입이 가능해지기 전에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의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 계약으로 애스턴 빌라를 떠날 계획이다. (UOL)

아스널은 내년 1월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 토크)

사우샘프턴의 윙어 나단 레드몬드는 베식타슈와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는 첫 번째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2선발인 케파 아리사발라가보다 급여가 적었기 때문이다. (스탠더드)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아약스의 20세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브로비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번 여름 맨유에서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었다고 전했다. (부트발 프리미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스티븐 알자테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로마는 부상 중인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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