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10. 추석의 해외축구 가십 - 맥 알리스터, 그바르디올, 그리말도, 호날두

GuPangE 2022. 9.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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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프티는 친정팀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러)

그레이엄 포터는 첼시에서 첫 번째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벤피카의 레프트백 알렉스 그리말도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그리말도는 벤피카와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으며, 860만 파운드(약 138억 원) 면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나폴리의 스포팅 디렉터는 여름에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는데 진지하게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고 전했다. (미러)

맨유의 풀백 디오고 달롯은 팀에서 주전 경쟁을 하기 위해 AC 밀란 이적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메트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디렉터 세바스티안 켈은 올해 여름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이적시켜 기쁘다고 전했다. 홀란드가 구단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다. (90 min)

레프트백 호르디 알바는 여름에 인터 밀란 이적설이 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에 전념하고 있지만, 구단에 불만이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마르카)

라 리가는 바르셀로나의 샐러리캡을 마이너스 1억 2,500만 파운드(약 -2,005억 원)에서 5억 6,900만 파운드(약 9,127억 원)로 6억 9,400만 파운드(1조 1,132억 원) 늘려주었다. 이로 인해 바르사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 하피냐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같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게 됐다. (메일)

여름에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2027년 6월까지 AC 밀란과 재계약을 맺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과거 카디프 시티와 애스턴 빌라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레안드로 바쿠나는 버밍엄 시티에서 훈련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프리미어리그가 '지속 불가능한 지출'로 '이적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비판한 뒤 UEFA에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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