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데 용, 카리우스, 데파이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해리 케인 영입을 놓고 토트넘과 협상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된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1월 이적시장에서도 이적시키려고 시도할 것이다. (90 min)

뉴캐슬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따라 존경의 표시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단기 계약 발표를 미루고 있다. (노던 에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재영입과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 영입 기회를 거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튜브)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놓고 맨유와 경쟁할 것이다. 상가레는 웨스트햄, 레스터 시티, AC 밀란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익스프레스)

애스턴 빌라의 24세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도 리버풀의 영입 대상이다. 리버풀은 루이스 영입을 위해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레앙과 AC 밀란의 재계약 협상이 600만 파운드(약 96억 원)의 연봉을 놓고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메일)

셀틱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레엄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타임스)

전 맨유 코치인 키어런 맥케나는 브라이튼 감독 부임설이 난 뒤 잉글랜드 리그 1 선두인 입스위치 타운의 승격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은 페렌츠바로시에서 12경기 12골을 넣고 있는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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