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9.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캉테, 아칸지, 마르퀴뇨스

GuPangE 2022. 9.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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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7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클럽으로부터 연봉 2억 1,100만 파운드(약 3,390억 원)의 제의를 받았다 거절했지만, 현재는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미러)

은골로 캉테는 첼시의 2년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캉테의 현재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애슬레틱)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와 레프트백 루크 쇼,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풀백 디오고 달롯 그리고 미드필더 프레드는 모두 내년 6월 FA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맨유가 이들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송할 수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9월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한 맨체스터 시티의 새 센터백 마누엘 아칸지는 어릴 적 맨유팬이었다고 인정했다. (블릭)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는 19세 윙어 마르퀴뇨스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주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단기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임대 보내길 원하고 있다. (포포투)

RB 라이프치히는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에 대한 첼시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내년 여름 맨시티를 포함한 다른 팀들도 그바르디올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에 나설 당시 바르셀로나가 요구한 7,300만 파운드(약 1,173억 원)의 금액을 맞춰줄지 고민하면서 보인 우유부단함 때문에 그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한다. (미러)

벤피카의 후이 코스타 회장은 리버풀이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선금으로 지불한 6,400만 파운드(약 1,028억 원)가 누녜스를 이적시킬 이유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메일)

지난 7월 리버풀에서 FA로 AC 밀란에 입단한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는 세리에 A의 여름 최악의 영입 선수로 선정되었다. (메일)

첼시의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가 당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맡고 있던 브라이튼과 계약하기로 한 결정을 뒤집기 위해 구단에 잠재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었다고 한다. (애슬레틱)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에서 랭스로 임대를 떠나기로 한 폴라린 발로건의 결정을 칭찬했다. 발로건은 리그 앙 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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