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로카텔리, 린스트룀, 고메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 대해 약 1억 3,000만 파운드(약 2,053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애슬레틱)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약 1,026억 원)에 맨유로 이적하길 거부한 뒤 "항상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미러)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는 아스널 이적설이 돌고 있다. 로카텔리는 사수올로에서 이적한 이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데 실패했다. (선)

아스널은 프랑크푸르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예스페르 린스트룀을 1월에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빌트)

플라멩구의 부회장은 리버풀, 맨유와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에게 아무런 제의도 없었다고 전했다. (ESPN)

맨유는 여름에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풀럼으로 이적하기 전 고메스와 트레이트 하는데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PSV 아인트호벤의 23세 윙어 코디 각포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에 그에게 책정된 이적료를 맞춘 팀은 없었다고 한다. 각포는 맨유, 사우샘프턴, 리즈 유나이티드,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의 유스 출진 19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은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크로니클)

셀틱의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레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맡기 위해 팀을 떠날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34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의향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우스망 뎀벨레가 지난 7월 맺은 2년 연장 계약에는 내년 여름부터 유효한 5,000만 유로(약 6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뎀벨레 측은 계약 보너스를 포기하는데 합의한 뒤 바이아웃 금액의 절반을 받을 것이다. (레퀴프)

로더럼 유나이티드의 폴 원 감독은 리암 로세니어 임시 감독 다음으로 더비 카운티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요크셔 포스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